국내맛집/수도권

분당 수제비 맛집-평범함 속의 행복, '금호칼국수' [맛29]

기록민초 2025. 8. 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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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해 먹어보고 쓴 후기입니다!"

 

분당 수내동에 있는 금호상가 지하.
이제는 보기 힘든 오래된 상가 내 한결같은 집이 있다
바로 '금호칼국수'.
 

이날 주문한 건 털레기 수제비와 감자전.
감자전은 평범한 듯 익숙한 맛.
일종의 안도감이었다.
 

노릇노릇하게 부쳐낸 감자전 한 조각을 김치와 함께 먹으면 바로 정답.
김치 리필은 필수다.
 

털레기 수제비는 조금 낯선 이름이다.
된장 베이스의 얼큰함에 건새우가 듬뿍 더해진 조합.
그 묘한 끌림에 숟가락을 놓을 수 없었다.
 

건새우가 확실히 많다.
술을 안 먹어도 해장이 되는 효과랄까.
 

오래된 상가 지하라는 공간이 주는 소박한 분위기가 더 강한 이끌림이 있다.
이 수제비를 깨끗이 비울 수밖에 없는 행복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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