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맛집/수도권

'아웃백 양재점'-변하지 않는 런치 세트의 힘 [맛28]

기록민초 2025. 8. 16. 06:00
반응형
SMALL

 

"직접 구매해 먹어보고 쓴 후기입니다!"

 

한 번쯤은 프랜차이즈에 가고 싶을 때가 있다.
국내 다양한 프랜차이즈 식당이 있지만 이날 선택은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양재점'.

 

오픈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곳이라 홀도 크고 쾌적하다. (주차도 굿!)

 

아웃백은 국내에 꽤 오래전부터 들어온 프랜차이즈 중 하나다.
오랜 시간 국내에서 자리 잡은 이유 중 하나가 아웃백의 런치 세트 때문일 것이다.
런치 세트는 가성비를 찾는 사람들에겐 꽤 좋은 선택지다.

 

이날 주문한 건 런치 세트 중 짐붐바 스테이크와 스파이시 투움바 파스타.
투움바 파스타는 아웃백을 있게 한 오래된 메뉴다. (사진은 갑자기 부시맨 브레드)

 

런치 메뉴엔 수프가 메뉴 개수에 맞춰 나온다.
하나는 양송이 수프로, 이건 변함없이 진리.

 

다른 하나는 샐러드로 변경해 치킨 텐더를 추가하면 훨씬 풍성해진다.
이건 꼭 기억해 둘 만한 꿀팁.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사이드 메뉴를 두 개 고를 수 있다.
이날 선택은 볶음밥과 으깬 통감자. (진리라 생각함)
육즙과 감자가 만나면 부드럽게, 볶음밥은 고기의 풍미를 고스란히 흡수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스파이시 투움바 파스타.
십여 년 전에도 먹었던 투움바에 크리미한 매콤함이 합쳐져 매우 반갑다.

 

결국 이날도 모든 접시는 깨끗하게 비움. (사진은 갑자기 아웃백 로고?)
꾸준히 사랑받는 프랜차이즈엔 다 이유가 있다.
추억을 현재로 이어주는 맛.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