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구매해 먹어보고 쓴 후기입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호텔 로비를 지나면 레스토랑 '안뜨레'가 있다. 널찍한 테이블 간격과 깔끔한 세팅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기본 이상의 서비스를 기대하게 만드는 공간. 이날 선택한 건 '런치코스 A'. 코스는 식전빵, 카프레제 샐러드, 버섯&허브 소시지 리소토, 과일 플래터, 커피 순이다. 식전빵은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따뜻하게 부드러웠다.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이 함께 나왔는데 향이 과하지 않아 첫입부터 깔끔했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기대하는 기본적인 시작. 카프레제 샐러드는 모짜렐라의 탄력과 토마토의 산미가 고르게 어우러졌다. 바질 향이 은은히 퍼지며 입맛을 가볍게 깨워주는 느낌. 드레싱의 양도 과하지 않아 재료 자체의 맛이 더 선명했다. 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