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직접 구매해 먹어보고 쓴 후기입니다!"

추어탕은 사계절 언제 먹어도 힘이 나는 음식이다.
개인적으로는 '나만의 음식, 베스트10' 안에 꼭 들어가는 최애 메뉴.
그래서 새로운 집을 가도 늘 믿고 시키게 된다.

이날은 서울 도곡동에 있는 ‘송담추어탕 도곡점’을 방문했다.
주문한 건 '얼큰이 추어탕'.

추어탕 특유의 구수함에 칼칼한 맛이 더해지니 풍미가 훨씬 진하게 살아난다.
잘게 간 미꾸라지의 고소함에 고춧가루와 마늘이 어우러진 얼큰한 국물.

여기에 부추와 들깨가 더해진다.
한 숟갈마다 속이 따뜻하게 풀리는 그 기분, 최고다.

다진 마늘과 잘게 다진 청양고추는 안 넣으면 문제가 생긴다.
(개인의 취향입니다...ㅎㅎ)

반찬도 정갈한 편.

여러 곳에서 추어탕을 먹어봤지만 배신하지 않는 건 늘 같다.
든든하고, 묵직하고, 한 그릇이면 몸이 정돈되는 느낌.
고두밥은 말아 먹어야지.

'완뚝'은 약속이다.

우연히 도곡동에서 힘이 필요하다?
'송담추어탕 도곡점'을 기억해 두시길.
반응형
LIST
'국내맛집 > 수도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도곡 파스타-조용한 진심이 느껴진 ‘그 남자의 파스타 도곡’ [맛41] (4) | 2025.11.08 |
|---|---|
| 양재 백숙 맛집-정갈함 속 깊은 맛, ‘평상집 양재점’ [맛40] (10) | 2025.11.05 |
| 여의도 멕시칸 맛집-화끈한 한 상, '온더보더 여의도IFC점' [맛35] (5) | 2025.09.25 |
| 김포 대하 레전드-'약암새우양식장'서 가을맞이 [맛34] (3) | 2025.09.21 |
| 강남역 해장국-칼칼한 해장의 정석, ‘제주은희네해장국 강남역점’ [맛33] (18) | 2025.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