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맛집/수도권

보양의 정석-사계절 든든한 한 그릇, '송담추어탕 도곡점 [맛36]

기록민초 2025. 9.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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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해 먹어보고 쓴 후기입니다!"

 

추어탕은 사계절 언제 먹어도 힘이 나는 음식이다.
개인적으로는 '나만의 음식, 베스트10' 안에 꼭 들어가는 최애 메뉴.
그래서 새로운 집을 가도 늘 믿고 시키게 된다.
 

이날은 서울 도곡동에 있는 ‘송담추어탕 도곡점’을 방문했다.
주문한 건 '얼큰이 추어탕'.
 

추어탕 특유의 구수함에 칼칼한 맛이 더해지니 풍미가 훨씬 진하게 살아난다.
잘게 간 미꾸라지의 고소함에 고춧가루와 마늘이 어우러진 얼큰한 국물.
 

여기에 부추와 들깨가 더해진다.
한 숟갈마다 속이 따뜻하게 풀리는 그 기분, 최고다.
 

다진 마늘과 잘게 다진 청양고추는 안 넣으면 문제가 생긴다.
(개인의 취향입니다...ㅎㅎ)
 

반찬도 정갈한 편.
 

여러 곳에서 추어탕을 먹어봤지만 배신하지 않는 건 늘 같다.
든든하고, 묵직하고, 한 그릇이면 몸이 정돈되는 느낌.
고두밥은 말아 먹어야지.
 

'완뚝'은 약속이다.
 

우연히 도곡동에서 힘이 필요하다?
'송담추어탕 도곡점'을 기억해 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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