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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옴)가락동 양고기 맛집-양탕까지 완벽한 '벽돌집 가락점' [맛46]

기록민초 2025. 12. 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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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해 먹어보고 쓴 후기입니다!"

 

서울 가락동에 있는 양고기 전문점, ‘벽돌집 가락점’.
양고기가 생각날 땐 먼저 떠오르는 집 중 하나다.

 

이날은 양고기를 부위별로 즐겨보기로 했다.
숄더랙, 프렌치랙, 등심까지 골고루 주문.

 

여러 부위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역시 프랜치랙.
입안에서 감기듯 부드럽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한 점 먹고 나면 자연스럽게 젓가락이 다시 프랜치랙으로 향한다.

 

양고기 특유의 냄새 때문에 꺼리는 사람들도 많지만
이곳은 그런 걱정이 거의 없다.

 

양 특유의 냄새를 완벽하게 잡아 줘 양고기 입문자에게도 거부감 없이 다가오는 곳이다.

 

고기를 다 먹고 난 뒤 주문한 양탕은 이 집의 하이라이트.
양고기와 들깨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깊고 고소한 국물 맛이 인상적이다.
한 숟갈 떠먹는 순간 “아, 이래서 양탕을 꼭 먹으라고 했구나"란 생각이 든다.

 

양탕은 이곳을 방문한다면 반드시 먹어야 하는 메뉴다.
양고기의 여운을 깔끔하게 정리하면서도 속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느낌.

사진은 깔끔하게 나오는 밑반찬들.

 

가락동에서 제대로 된 양고기를 맛보고 싶다면 ‘벽돌집 가락점’을 한 번 찾아가 보길 바란다.
양고기와 양탕의 조합이 완벽한 한 끼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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